수술실 '3분 대기조'… 일당백 보조로봇
2026.03.31 | 머니투데이
코넥티브가 차세대 수술 보조 로봇 '제트'(Zett)와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봇 '코네보 오르카'를 공개했다.
제트는 23자유도를 갖춘 상반신 휴머노이드 형태로, 피부 견인·기구 지탱 등 체력 소모가 큰 보조 업무를 담당해 의료진 피로도를 낮추고 의료진 1인 수술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한다. 비전 시스템을 통해 3분 이내 세팅이 가능하며, 미사용 시 카트 형태로 수납된다.
코네보 오르카는 기존 수술로봇의 핀 삽입 문제를 3D AI 비전 기술로 해결해 30만 픽셀 3D 스캔을 1초 이내에 수행, 핀 없이도 1mm 이내 정밀도를 구현한다.
노두현 코넥티브 대표는 집도의 혼자서도 완벽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'솔로 서저리' 환경 구축과 전세계 근골격계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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